2009/10/05 19:15

[베트남]하노이 시내/볼거리/먹거리 Travel



 

거리에 오토바이가 많다는것 빼고는 별다른것 없는 베트남 시내..
위험하지도 낯설지도 않았다.



하노이의 구시가, 호안끼엠호수의 야경(잘 보이질 않지만), 떠이호수, 과일파는 아주머니(과일이 잘 안보이는군..흠..파인애플하고 바나나), 씨클로, 기둥한개인 일주사, 노이바이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롱비엔 버스정류장, 호치민 묘소앞의 관광과 학생들..

사진을 넘 줄였나..잘 보이질 않는군..
그렇다고 많은 사진을 올리기도 힘들고 해서..조그많게 정리했음..(편집도 은근 힘들기는 하나 올리기는 편함)



위 세개의 사진 모두에 하노이의 하늘을 바탕으로 깔았다.
특별한건 없지만서두..그냥..

베트남의 대표음식 쌀국수
옆에 조그맣게 젓가락으로 먹는 모습(내 사진인데..국수쪽만 살짝 잘랐다..ㅋ)

우리나라에서 사먹기는 무지 비싼 망고..그런데 하노이 시장에서 바가지를..
1킬로에 VND 15,000 ~ 20,000 정도가 적정가격이라던데..
모르고..VND 30,000 을 지불하다..
(VND 14,000 정도가 천원정도 하니 2천원 살짝 넘었군....갯수로는 3개)

고급호텔이었나..겨우 별 세개였는데..
암튼 호텔에 칼과 접시가 있었다.

베트남 항공의 기내식이 별로라던데..
난 맛만 있던걸..친구는 생선을..나는 소고기를 먹었음
더더욱 기대안했던 하노이-씨엠립 구간의 기내식..
어찌나 배가고팠던지..
저거 너무너무 맛있었다.

호아빈 호텔의 웰컴쥬스 - 아주 시원했음
순간 된장녀로 돌변해서 이탈리아 커피(베트남 커피파는 곳을 밤에 찾기 힘들었음...근데, 저 커피 마시고...카페의 거리를 찾았음..)
샌드위치와 파스타 - 이건 왜 먹었냐면....하노이에서 적당한 식당을 찾기가 힘들었음..굶어 죽을뻔..ㅋㅋㅋ

망고옆의 망고쥬스와 커피는 약간의 사연이 있는..
그쪽 얼음먹고 탈난다는 말에 순간..얼음빼고 주세요 그랬더니...망고쥬스가 뜨뜻 미지근..ㅋ
그리고 베트남 커피...종업원과 전혀 말이 안통해서 증말..
엄청 진했다. 맛은 있지만 도저히 못마시겠어서, 컵 달라고 했다..물타마시려고..
그런데 흘릴까봐..컵에 따라달라고 했다...완전 바디랭귀지로다가..ㅋ


뽀샵질에 취미없는지라..
대충대충..
편집 능력이 있었음 더 멋진 사진을 올리는건데 아쉽군.
좀 배워둘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난 베트남을 너무 잘못알고 있었다.
동남아여행 경험이라고는 필리핀이 고작이어서 그곳과 비교해서 상상을 했었는데,
살기 괜찮은 곳 같았다.
도시에는 온통 한국차들로 가득..
내가 무서워라하는 오토바이만 빼고는,
한국의 시골 느낌이랄까..
10~15년 전의 어릴적(?) 한국을 보는 듯한..

대중교통도 괜찮았고..
관광객도 많았고..
하지만, 신종플루의 영향인지, 휴가철이 끝나서인지..
노이바이 공항에서 짐을 찾고 난 후로,
한국인은 더이상 하노이에서 만날 수 없었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무지 많더니만..

여행하다 한국인 못만난건 처음인듯..
어딜가나 바글바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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