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22:42

등록비 660,000원 IT Pro Eng.

세리 기술사회에 등록했다.

사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숭실대쪽..지아이에스로 갈까 했는데,
결국 돈에서 무너졌다.

지난해 세리와 지아이에스 기술사 세미나를 들었는데,
둘다 별로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을 사로잡는 기술 같은 것도 없었고,
보통시험이나 학원과는 달라서 그런가..

그래서인지 나도 고민을 많이 했고,
미루다 미루다..사실 미룬데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이 적기이다 싶어 등록을 했다.

지아이에스 가격이 4배정도 비싼데,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세리와 비교해서 2배도 안되는 듯 하다.
느낌에 1.5배 정도..

사실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등록해도 상관은 없으나,
겨우 1.5배에 4배의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난 토픽정리와 스터디 그룹을 활용할거고,
나만의 답안은 스스로 준비할꺼라서..
누가 같이 공부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디서 공부를 하느냐는 현재 많이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세군데 기술사 관련 학원을 보면 말이다.)

고민 고민 끝에 돈을 입금시켰다.
오히려 홀가분 하다.
이제 공부만 하면 된다.

화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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