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20:32

미국에서 또 연락이~ Diary

개발자든 아니든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에 가보고 싶은 꿈 있을꺼다.
여행도 좋고, 출장도 좋고..어쨌든~

나? 미국 세번 가봤다.
그 중 두번은 내 돈 한푼 안들이고 갔었다.
그 어렵다던 미국비자도 나는 거저 하나 주웠다. 머 학창시절이었으니 가능했지 않을까..암튼 인터뷰가 먼지도 모른채~

미국가서 일하는거 어떨까?
지난해 두번의 거절을 했다. 미국으로부터의 연락이...국제전화 첨 받아봤다...ㅋ

하지만 난 책임감 있게 일을 하는 사람이다.
가고 싶다고 하고 있는 일 버리고 갈 순 없다.

2주전에 회사와 재계약을 했다. 참..나 프리랜서다..^^..말이 좋아 프리지..계약직이다.
그것도 장기로~~ 장기계약이 좋을 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마음은 편하니깐 수락했다.

오늘 세번째 요청을 받았다.
4월부터 일할 수 없겠느냐고...미국에서...
방금 거절의 메일을 보냈다.
나 --> 외국에서 일할 팔자가 아닌가 보다.

세번 거절을 했으니 이젠 기회가 안오겠지?

거절은 했으나,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까지 있다니....

영어공부를 해놓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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